발화건물 3층에서 일가족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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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건물 3층에서 일가족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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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119구조대, 신속한 대처로...

^^^ⓒ 뉴스타운^^^
예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지난 18일 새벽 3시경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소재 사진관(2층)에서 화재가 발생 3층 주택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갇혀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일가족 5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3층 건물로 2층 사진관에서 처음 시작된 불은 실내에 설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분전반 등을 을 태우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3층 주택으로 급격히 유입되면서 그 안에 있던 이모씨(남,40세)등 일가족 5명이 농연 가득한 실내 주방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상태였다.

긴급 출동한 예산소방서 119구조대원은 신속히 화재현장에 도착하여 구조 자 5명을 유독가스에 질식되지 않도록 공기호흡기 보조마스크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구조 후 119 구급차로 홍성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부인 황모씨(여, 32세)에 따르면 “잠을 자던 중 딸(여, 9세)이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집안에 연기가 유입되어 현관문을 열어보니 아래층으로 통하는 계단이 연기로 꽉차있어 탈출하지 못하고 119에 신고 후 반대편 주방으로 대피해 창문을 열고 구조를 기다렸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예산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하여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으며 구조된 일가족 5명은 건강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당일 화재현장을 총괄 지휘했던 예산소방서 현장대응팀장(소방경 양성만)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냉방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구 과열로 인하여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다면서 퇴근 전 또는 외출 시 냉방기구 전원이 차단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언재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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