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의정부고산지구에 혼합형 분양아파트 용지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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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고산지구에 혼합형 분양아파트 용지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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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득 LH 의정부고산PM 단장,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입지여건이 우수해 수도권 내 우량택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밝혀

▲ ⓒ뉴스타운

LH는 의정부고산지구에 혼합형 분양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64,74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C4블록 공동주택용지의 공급면적은 64,742㎡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647만원 수준으로 총 1,269억원이다. 60~85㎡와 85㎡ 초과 세대를 지을 수 있는 혼합형 분양아파트 용지로, 중심상업지역과 초등학교에 인접해 주거지로서 입지가 뛰어나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신청자격은 1순위는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중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이며, 2순위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납부할 수 있다.

의정부고산지구는 2017년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까지 3~4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구 인근에는 기존 택지개발지구(금오·송산·민락·민락2지구)가 위치하고 있고, 지구 남측에는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약 59만㎡)가 지난 4월 30일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어 향후 신도시급 도시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서울 접근성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개발호재가 있는 만큼 LH가 의정부고산지구에 공급한 토지들은 전량 매각되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인 C4블록은 입지가 뛰어나 작년부터 건설업체의 문의가 많았던 곳으로, 건설업체 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일정은 5월 30일(1순위), 31일(2순위) 양일간 LH청약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31일(목) 추첨 및 당첨자 발표, 6월 7일(목) 계약체결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득 LH 의정부고산PM 단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입지여건이 우수해 수도권 내 우량택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며" 건설업계 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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