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전광용)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에 대해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보건소에 따르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의정부시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으로 구성, 3개 반17명으로 편성운영되며, 주 점검대상은 △학교, 의료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버스, 택시정류소 및 도시공원 △올해 금연구역으로 확대된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 △민원 다발 지역인 상점가 및 대규모 점포 등이다.
이에, 점검반은 점검시설에 대해 금연구역 표시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하며,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하고, 반복 업소 및 흡연자에 대하여는 적발 시 과태료 처분할 예정이다.
장연국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금연구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것으로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의 소유주와 관리자, 이용자의 적극 참여로 정부의 금연정책 및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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