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함)는 지난 4월 한 달 간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가 있는 화도둘레길’과 ‘먹갓가온누리길’을 한평분양협약단체들과 함께 점검하고 관리했다.
행사에는 화도농협, 은빛소리국악예술단, 화도걷기지회 등 총 15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마가 있는 화도둘레길(마석역~샛터삼거리 6km 구간)과 ‘먹갓가온누리길(천마초교 뒤편 자전거 도로)’에 꽃‧잔디를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평분양사업은 그동안 진행했던 마을가꾸기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킨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조성해 관리하고 있는 마을가꾸기기조성지를 생활환경 개선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와 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지의 유실을 막고 마을 특성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추가적으로 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수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한평분양협약단체가 화도읍 환경 발전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마을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함 위원장은 “우리 마을가꾸기사업은 주민들과 협력하여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내 마을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으며, 이 경험이 쌓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꿔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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