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자유한국당 유천호 강화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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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자유한국당 유천호 강화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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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유천호 강화군수 예비후보 ⓒ뉴스타운

자유한국당 강화군수 예비후보인 유천호 전 강화군수는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불손한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26일 "(여론조사)경선기간 자신을 음해할 목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성범죄인양 지적하여 보인 내용을 (기자회견)기자들에게 배포한 자유 한국당 당원 A모씨와 이를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B 지역신문(주간신문) 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 공포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A씨는 지난 12일 강화읍 중앙대로(향군회관 앞)서 개인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배포한 회견문에 6차례에 걸친 (유천호) 실명을 거론하고 지운 흔적이 있으나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다"라면서 "강화군수 예비후보 누구도 성범죄 전과사실이 없으나 마치 성범죄자 인양 지적하여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B 지역신문 대표에 대해서도 “미투사건에 대해 사회적 비난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A씨의 기자회견내용을 의도적으로 기사화하는 등 허위사실을 공포했다”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공정한 선거를 어지럽히는 불손한 의도를 가지는 세력에 대하여는 즉각적인 법률 대응 등을 통해 강력한 대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치러진 자유한국당 강화군수 경선에서 74.9%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 한 후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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