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8년 한민족 역사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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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18년 한민족 역사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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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민족 역사대토론회 포스터 ⓒ뉴스타운

(사)행촌학술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숭조원이 주관하는 '2018년 한민족 역사 대토론회'가 4월 27일~29일, 2박3일간 강화문화원을 비롯해 대한숭조원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첫째날인 27일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날로 이에 맞게 '한민족의 역사'를 성씨로 풀어내는 한국성씨총연합회 김원준 상임이사의 강연을 비롯해 28일은 강화도의 역사를 중심으로 황우연 민족회의 회장을 시작으로 황형장군 사적보존위원회 황필주 회장, 마지막날에는 KAIST 정명균 박사의 '단군의 역사와 사상'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한숭조원 관계자에 따르면 "4월 30일(음력 3월 15일)에 강화도 마니산에 개최되는 어천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어천절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전 행사로 기획했다"며, "강화도에서 대종교의 4대 경절중에 하나인 개천절 행사는 개최하면서 어천절 행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 대종교의 어천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어천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대한숭조원은 2017년 음력개천절 행사때 공식적으로 '대한숭조원'으로 개원식을 가졌고, 이전에는 '단법숭조회'로 그동안 강화도에서 줄곧 단군사상에 대해 주창해 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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