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휴대용 점자인쇄기 1,200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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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휴대용 점자인쇄기 1,200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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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

▲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휴대용점자인쇄기를 기부하고 있다. ⓒ뉴스타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 체험으로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일 남양주송라초등학교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기부하는 휴대용 점자인쇄기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일반 학생들의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양주 송라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한편, 휴대용 점자 인쇄기는 송라초등학교 외 19개 학교에 전달하여 장애인식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하여 직접 점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 “학생들이 점자 체험 활동을 통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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