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해피 액츄얼리’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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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해피 액츄얼리’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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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곡가들이 현대합창음악, 가곡, 유명 오페라 합창곡까지 선보여

▲ ⓒ뉴스타운

국립합창단은 오는 5월 18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Happy Actually 해피 액츄얼리> 음악회를 진행한다.

헨델의 초기작품이자,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Dixit Dominus’와 국내 작곡가들이 선보이는 현대합창음악, 가곡 그리고 유명 오페라 합창곡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클래식 음악팬들을 만난다.

국립합창단의 연주력이 돋보일 이번 프로그램들은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깔의 합창음악 레퍼토리로 가득 채워 풍성한 들을 거리를 선사한다.

1부에서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총 9악장으로 구성된 ‘Dixit Dominus’로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헨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종교합창곡으로 시편 110편의 내용을 가지고 완성한 작품이며, 헨델의 음악 중에서도 가장 연주하기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다.

2부에서는 라틴어 가사에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합창곡 ‘GloriaⅢ’, ‘Requiem aeternam’, ‘Credo’와 ‘각시꽃의 노래’, ‘명태’, ‘금강에 살으리랏다’와 같은 한국시로 쓰여진 우리말 노래를 비롯하여 베르디의 오페라 중 유명 합창곡들로 선별한 ‘대장간의 합창’, ‘축배의 노래’의 곡을 한데 모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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