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을 통해 플랜트ㆍ유압ㆍ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며 새롭게 탄생하는 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은 1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제4차 가톨릭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에 참가해 재생의학을 의료시술로 업그레이드한 세포치료제 생산시스템,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의 해외홍보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CIC, 단장 천명훈 가톨릭의대 교수, 천주교 생명위원회 의료연구본부 산하기구)과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센터(소장 오일환 가톨릭의대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원장 이상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행사는, 지난 해 10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정진석 대주교)가 생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성체줄기세포 연구발전을 위해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이후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이 주관하는 첫 번째 국제심포지엄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난치병에 대한 세포치료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적 학술교류의 장이 될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련 연구진 및 산업인 약 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성체줄기세포 전문가 20여 명이 대거 주제발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세원셀론텍, 녹십자, 한독약품 등 유관업체 11개가 부스 전시를 통해 제품 및 기술 홍보에 나선다.
심포지엄에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세원셀론텍은 전시부스와 산업응용세션(Industrial Application)에 참가해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곳에서 RMS와 세포치료제 산업화 기술에 관해 상담, 홍보하게 된다.
RMS의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영업본부 왕용선 이사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이 행사를 통해 환자에게 실제 적용 가능한 재생의학의 꿈을 실현하려는 일본, 미국 등의 연구진과 의료진들에게 RMS를 알리는 또 하나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본 행사의 조직위원이자, 세원셀론텍의 오스템 허가임상을 주관하고 있는 김석중 교수(의정부 성모병원)가 국내 생명공학의약품 제1호인 콘드론과 세계 최초 성체줄기세포치료제 허가임상 승인을 획득한 오스템 등 세포치료제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이 지금껏 눈부시게 일구어낸 바이오 산업화의 결정체를 한 눈에 보여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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