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직장인 예비 엄마를 위한 ‘토요 부부 출산 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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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직장인 예비 엄마를 위한 ‘토요 부부 출산 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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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구리시보건소의 ‘토요 부부 출산 교실’ ⓒ뉴스타운

낮은 출산률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운영하고 있는 ‘토요 부부 출산 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요 부부 출산 교실’은 구리시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자 건강 교실’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주 토요일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엄마들을 위해 토요일에 강의를 진행하여 직장인 예비 엄마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엄마들의 남편들도 함께 강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부부 간의 친밀감 상승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토요 부부 출산 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예비 엄마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분기별(3월, 6월, 9월, 11월)로 4주간 운영되며,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체조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구리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모유 수유 클리닉, 예비맘 출산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등 임산부·가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부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출산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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