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실현을 위한 신관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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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실현을 위한 신관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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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청사는 사회적 약자들이 복지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복지업무 전용 건물로 활용할 계획

▲ ⓒ뉴스타운

경기도 의정부는 신관 개청식을 지난 17일 개최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 홍문종국회의원, 박종철 시의회의장 김동근자유한국당 시장후보,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관 청사는 신설부서 및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등 행정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하여 지상4층, 연면적 3,867㎡ 규모로 1년 3개월만인 지난 3월 준공됐다.

청사 건물은‘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실현하여 모든 사람이 개별시설을 접근, 이용, 이동함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였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친환경 자재, 태양광 설치, 절전 시스템을 적용됐다.

1층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장애인을 위해 노인장애인과를 우선 배치하였고, 2층에는 직원들의 소통·협력을 위해 인재양성교육장, 회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복지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복지민원 처리를 위해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보육과 등 주민생활지원국 5개과가, 4층에는 방범용 CCTV와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CCTV등 923개소 2,474대의 영상정보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CCTV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섰다.

안병용 시장은 “신관 청사는 사회적 약자들이 복지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복지업무 전용 건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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