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119구조대 '태풍관련 안전조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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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119구조대 '태풍관련 안전조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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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군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 예산소방서 119구조대가 부러진 나뭇가지와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예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최근 에위니아 태풍에 이은 장마로 부러진 나무제거 등 안전조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경 삽교읍 두리 삽교지구대 앞 플라타너스 거목이 부러져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승용차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거목의 부러진 부분을 동력톱으로 절단, 제거하고 굴절차를 이용 높이 있는 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또, 같은 날 오후 7시경 삽교읍 신리 세심천을 지나 커브길 도로 옆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통행을 방해, 전복된 가로수를 동력톱을 사용하여 절단하고 잔 해물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희선 구조대장은 “최근 태풍과 장마로 인해 나무가 부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속출하고 있다며 급경사나 산사태가 날 위험지역에는 접근을 금하고 위험지역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군청(재난안전관리과)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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