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릉군기념관 개관 “원균장군에 대한 인식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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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군기념관 개관 “원균장군에 대한 인식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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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택시 도일동 원균 장군 유적지에서 지난 4월 16일 11시 월릉군 기념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원릉군기념관에는 원균장군의 가계, 출생, 무과급제, 임진왜란에서의 활약, 공훈책록 등 원균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전투선인 판옥선과 무기 등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무예24기 시범과 평택농악으로 시작을 알린 후, 개관에 공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경과보고, 원균장군약사, 개관사, 축사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기념관의 현판을 여는 제막식 이후 기념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원주원씨대종회 원유철 회장은 “오늘은 우리선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매우 기쁜 날이다”라고 개관사 인사말에서 소감을 밝혔으며 기념관 해설을 맡은 박동린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는 “원릉군기념관의 개관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료와 영상을 통해 원균장군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해설사로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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