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식품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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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식품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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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투·술병·담배 형태 식품판매 점검

▲ 봉화군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봉화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관리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대비해 16일부터 17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은 연중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통기한 준수여부, 조리 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 등 기본안전수칙 위주로 점검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정서를 저해할 수 있는 돈·화투·술병 또는 담배 형태 등의 식품 판매 여부와 게임기 등을 이용한 식품판매로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업소를 집중 지도 점검하고 계도했다.

 

권오협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어린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부정불량 식품 및 정서저해 식품 판매 근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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