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에서는 4월부터 7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 등 긴급지원 대상자 연계를 위해 비정형거주대상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2일(목)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는 진접읍 복지넷과 진접희망케어센터와 함께 교각 밑, 창고, 길거리 노숙자 등 주거사각지대에 있는 비정형 대상자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로 발굴된 취약계층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안내, 긴급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해 지역 내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대상자에게 우선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교각 밑을 살펴본 이승제 센터장은 “이번 비정형거주 일제조사는 복지사각지대 사회취약계층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하나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희망을 안겨주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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