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추는 헬렌켈러는 오는 4월 13일(금) 저녁 5시 20분부터 서울맹학교 용산이료전공교육관 강당에서 제5회 열린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회적 기업 춤추는 헬렌켈러(주)는 2014년 5월 예술의 전당 국립예술자료원에서 개최한 제1회 공개오디션 이후 매년 오디션과 기획 공연으로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이번 제5회 열린 오디션은 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열리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영상 오디션을 함께 진행한다.
춤·노래·표현·연기·연주·스토리텔링으로 오디션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16세 이상의 시각장애인은 오는 12일까지 담당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오디션 합격자는 개별상담을 통해 호흡명상·무 예술가양성과정 교육과 공연 참여 등 춤추는 헬렌켈러의 기준과 원칙, 과정과 절차에 따라 꾸준한 지도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가족으로 24년, 호흡명상·무 지도자로 25년을 살아온 춤추는 헬렌켈러의 정찬후 대표는 “이번 오디션에 춤추는 헬렌켈러 가족들의 관심이 참 많습니다. 오디션에 함께 올 수 있는 존재들이 있으면 추천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 더 흥이 날 것 같습니다.”라고 오디션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오디션은 한국점자도서관 김동복 관장, 사운드 플렉스 강내영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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