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서장 박은식)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2주간 평창지역 리장 및 반장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찰관들이 순찰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장소와 시간을 온·오프라인으로 신청받는 ‘탄력순찰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탄력순찰제’는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것으로 평소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거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생각해 순찰을 요청한 우범지역과 지·파출소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112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하는 것이다.
평창경찰서는 2017년 4분기 총439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해 119곳을 선정, 중요도에 따라 일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주민들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으며,
이번 2분기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112순찰에 반영하는 등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도 연계하여 협력 순찰을 통해 경찰과 주민이 함께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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