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농촌여성과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용사(국가기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여성 전문교육과정은 관내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청년 실업률을 줄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달 19일 개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주3회(월, 수, 금) 총48회에 거쳐 교육이 진행된다.
현재 고등학생 2명을 포함한 20명의 교육생은 미용사(헤어)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과정을 통해 국가 자격증을 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직업 선택에 한발 더 나아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나경 유지스헤어 강사는 “교육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나아가 미래의 헤어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2000년도에 미용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 관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며 “2017년부터 미용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의 의사를 반영해 올해 과정을 개설하게 됐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여 교육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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