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담 너머 마을학교 열린 강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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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담 너머 마을학교 열린 강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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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마을 속에서 이웃들의 이야기에 서로 소통하며 배워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 참여의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2018년 담 너머 마을학교 열린 강의’를 4월 6일(금) 오전 10시에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마을학교 열린 강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의로 우리가 사는 마을 속에서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안에서 서로 소통하며 배워가는 과정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총 81명으로 이들에게 우리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면밀히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강의에 참여한 지역주민 마재현 씨(24/상현동 거주)는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관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이웃과의 다툼이나 불화가 더 많은 요즘 시대에 이러한 불신을 씻어낼 수 있는 명쾌한 강의였다.”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함께 하고 있는 이웃에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번 마을학교 열린 강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후 지역주민 소모임 형태의 본 강의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총 7회의 소모임 활동을 통해 실제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들을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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