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8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민선6기 들어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가 된 것이다.
동대문구는 2015 ~ 2017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016~2018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등급)을 받음으로써 공약사업이 충실히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226개 시․군․구청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현황 및 공약이행실적 등 자료를 근거로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걸쳐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해 5단계(SA-A-B-C-D)로 등급을 매긴 것이다.
동대문구는 교육·행정, 복지·보건,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안전·도시, 환경·녹지 6개 분야 7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기별 공약사항에 대한점검 및 평가, 구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등 공약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36만 동대문구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과 힘을 모아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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