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실명예방을 위한 시력검진사업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의정부시보건소, 실명예방을 위한 시력검진사업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는 취학 전 어린이 만3세~6세를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2018년도 실명예방 자가 시력검진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만 3세~6세 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2017년도 이후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많은 어린이들이 안과질환의 조기발견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가정으로 시력검진표를 배부하면 각 가정에서 1차 시력검진을 실시하고, 이상소견을 보이는 어린이는 선별해서 보건소에서 2차 검진을 받게 된다.

2차 검사 결과 이상으로 판정된 경우 3차 안과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약시에 대한 가림막 처방, 사시․선천성 백내장 등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는 수술비도 지원된다.

사람의 시력은 만 3~6세에 활발하게 발달해 이 시기의 눈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숫자를 구별할 수 있는 만3~4세부터 시력검사를 포함해 눈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약시는 시력발달이 완료되기 전에 조기발견과 시력교정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시력은 7세에서 8세에 완성되어 평생을 사용하게 되는 만큼 눈 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대상 어린이를 둔 부모와 보육시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