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상위원회,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別別) 씨네마‘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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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別別) 씨네마‘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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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별 전담 큐레이터를 배정하고, 큐레이터가 관객 소모임으로 관객의 참여도 높여

▲ ⓒ뉴스타운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내 문화공간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는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別別) 씨네마’(이하 별별씨네마) 사업을 오는 4월 5일부터 시행한다.

2013년 시작된 별별씨네마는 다양성영화에 대한 인천 시민의 향유기회와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상영 시설을 갖춘 시민 문화 공간에서 무료로 다양성영화를 상영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연수, 화도진, 계양, 부개, 석남 등 5개의 도서관과 인천영상위원회가 구축한 인천 영상 아카이브, 총 6개의 문화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꾸준한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커짐에 따라 2018년에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부대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신설하였다.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상영 후 전문 큐레이터가 관객에게 영화에 대한 정보와 해설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문 인력의 수를 확대하여 상영관별 전담 큐레이터를 배정하고, 큐레이터가 주최하는 관객 소모임을 개설하여 관객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별도의 기획전 및 감독 및 게스트 초청 GV 등 깜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해 주목할 만한 시민 상영관은 인천영상위원회 1층에 마련한 ‘영상 아카이브’(한류영상콘텐츠관)이다. 영상 아카이브는 카페, 전시, 상영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의 시청각 자료 및 촬영 현장 스틸컷, 굿즈 등이 전시되어 있다.

4월 ‘별별씨네마’를 시작으로 하여, 인천 시민에게 시나리오 창작‧촬영‧편집을 교육하는 ‘슈퍼 에이트’ 프로그램, 영화 감상 후 느낌을 다양한 재질로 형상화 하여 제작해보는 ‘씨네 오감만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영상위원회는 “별별씨네마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아카이브가 인천 시민들의 사랑방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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