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층 학생 현장험활동비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남시, 저소득층 학생 현장험활동비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 1747명, 중 1267명, 고 1287명

성남시는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4301명에게 1인당 연간 5만원의 현장체험활동비를 지원한다.

비용 부담 때문에 학교 현장체험 학습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게 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수급자인 초등학생 1747명, 중학생 1267명, 고등학생 1287명이다.

학사 일정에 체험학습이 없는 경우가 많은 고교 3학년(974명)은 제외로 하며, 수학여행 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성남지역 156곳(초·72, 중·46, 고·36, 특수·2) 학교 전체 학생 10만4071명의 4.1%가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4월 말과 9월 말 두 번에 나눠 학생이나 보호자 계좌로 입금한다.

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성남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 학교별 1일형 현장체험 활동, 수련 활동 등의 학사일정을 파악했다.

올해로 2년차 사업 시행이며, 지난해 3044명에게 2만5천원~5만원씩 모두 1억3440만원을 지원했다. 앞선 2016년 8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에 관한 협의도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