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서장 김낙동)에서는 지난 26일,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예원예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고 29일에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적면에서 파키스탄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최근 미투 바람을 의식하여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은 카메라 이용 불법 촬영 금지 등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몽골인 유학생 할리온은“성범죄 예방교육 때 바바리맨 화보 등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적면 일대를 매월 1회 진출하여 다국적 언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리플릿을 관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배부하는 등 가시적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파키스탄 자율방범대장 라힘샤는“한국 경찰과 합동으로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술집 등을 위주로 순찰하는데 동참 하면서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2013년도에 구성된 이후 현재 파키스탄 외국인 1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치안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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