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드림 5] 포문 여는 페더급 유망주들의 각오
스크롤 이동 상태바
[TFC 드림 5] 포문 여는 페더급 유망주들의 각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FC 페더급 유망주 장두열(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김민우(25, 코리안좀비MMA)가 오는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의 포문을 연다.

▲ part1 1경기 장두열VS김민우 ⓒ뉴스타운

장두열은 TFC 세미프로에서 꾸준히 감각을 쌓은 기대주다. 유년시절 선수생활을 한 건 아니지만 유도, 태권도, 복싱 등을 경험한 그는 제대 후 코리안탑팀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휴일에는 현재 살고 있는 부천에서 헬스장, 주짓수 체육관에 가서 보충 운동을 진행한다.

"어렸을 때부터 단순히 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운동을 접했고, 자연스레 파이터가 된 것 같다. 긴장일 많이 하는 편이다. 벌써부터 엄청 긴장 중이다. 떨쳐버리는 게 가장 중요할 듯싶다"는 것이 장두열의 말.

김민우는 코리안좀비MMA 정찬성 관장이 내세운 신성이다. 어릴 적부터 힘의 강함을 동경해 무에타이, 태권도를 수련했다. 다이어트 전문 체육관이라 오래 다니지 못했고, 파이터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정찬성이 운영하는 체육관을 찾았다.

그는 "100%의 컨디션으론 싸울 수 없다"는 김민우는 "최대한 끌어올려서 경기에 나가야 한다. 부담, 긴장 다 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축제라고 느끼고 있다. 기분 좋다. 체력 운동에 가장 많이 힘을 썼다"고 했다.

상대에 대해 장두열은 "주짓수 코치라고 들었는데 타격도 잘하는 것 같더라. 그래플링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그라운드를 피할 생각은 없지만 웬만하면 스탠딩에서 끝내려 한다. 틈이 보이면 반드시 KO시키겠다. 재밌는 경기 해보자"고 밝혔다.

김민우는 "왼손잡이 특유의 카운터를 조심하고 있다. 그라운드로 가면 무조건 나의 승리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나 역시 재밌게 싸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타격과 그래플링의 충돌이다. 자신이 영역에서 싸우는 자가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둘 모두 데뷔전이고, 첫 경기인 만큼 긴장하지 않고 제 기량을 발휘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장두열은 "부상이 없다면 경기 텀을 줄여서 꾸준히 싸우고 싶다.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나가겠다. 늦게 운동을 시작하고 부상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니 기회가 찾아왔다. 놓치지 안겠다. 무조건 이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민우는 "목표를 크게 잡으면 의욕이 살지 않아서 항상 바로 앞만 생각한다. 첫 단추를 잘 꿰서 계속 보고 싶은 선수로 성장해나가겠다. 반드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용재 충북 본부장이 총괄하는 'TFC 드림 5'의 테마는 한국 TFC와 일본 파이팅 넥서스의 5대 5 국가대항전이다. TFC와 파이팅 넥서스는 친밀한 파트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국제 대항전이 주요 주제로 치러지는 것은 TFC 역사상 처음이다.

오후 3시에 시작하는 'TFC 드림 5' 입장권(VIP석 150,000원, S석 33,000원) 문의는 1600-6186, 02-833-2929, 010-5400-5023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약할 경우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 TFC 드림 5 포스터 ⓒ뉴스타운

■ TFC 드림 5- 韓·日 5대 5 국가대항전

2018년 3월 31일 충청북도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오후 3시 유튜브, 아프리카TV 생중계)

[웰터급매치] 지상원 vs. 키시노 히로키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후사노 테츠야

[라이트급매치] 장정혁 vs. 니시카와 야마토

[-63kg 계약체중매치] 방재혁 vs. 야마나카 켄지

[플라이급매치] 이성호 vs. 무라타 준야

[웰터급매치] 강민제 vs. 김준교

[라이트급매치] 서동현 vs. 김병석

[페더급매치] 정호원 vs. 여승민

[여성부 -57kg 계약체중매치] 박연화 vs. 최율미

[페더급매치] 장두열 vs. 김민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