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가 3월부터 영·유아기 및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라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처음 부모가 되거나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첫 순서로 지난 28일(수)에는 내리사랑교육연구소 오연경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부모 역할 및 올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연경 대표는 자녀의 연령에 따른 양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부모 역할 보완과 자녀 양육에 필요한 부모 교육을 지원하여 구리 시민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행복한 가족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및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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