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서울과 동시개봉 작은영화관 착공식 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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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서울과 동시개봉 작은영화관 착공식 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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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서울과 동시개봉 작은영화관 착공식 갖어 ⓒ뉴스타운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과 인근 도시 원정관람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기 위한 작은영화관 착공식을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예정지인 영북면 운천리 514-6번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은 영상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고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신 개봉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포천시 작은영화관은 전통시장 한복판에 4층 연면적 861.79㎡ 규모로 1층은 매표소, 2층~3층은 관람석 2개관, 4층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건립되며 각 상영관은 1․2관 각 49석 총98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5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17억 8천만원 등 총32억8천만 원이 투입돼 건립되며, 9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시험운영 후 올해 12월경 개관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착공이 있기까지 행정절차를 잘 마무리해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영북면은 현재 인구 감소 및 슬럼화가 가속되고 있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작은영화관 건립을 계기로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도시 회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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