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9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이 오는 3월 27일(화)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행정복지센터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개최된다.
부론면 독립만세운동유족회(대표 이문희) 및 부론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주에서 최초로 펼쳐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한다.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만세 운동에 노림리와 법천리 그리고 손곡리를 시작으로 부론면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을 향한 투쟁과 의지표출은 항일독립만세운동이 원주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에서는 2008년 기념비를 세우고 2010년부터 추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유족회 관계자는 “부론면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후손들은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선양하고 거룩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 시켜야 할 것”이라며,
“부론면 애국지사 및 유족들의 명예 선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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