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고등학교, 평택시 신장동 화재피해 가구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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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고등학교, 평택시 신장동 화재피해 가구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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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중고등학교, 평택시 신장동 화재피해 가구에 성금 전달 ⓒ뉴스타운

평택시 신장동 미군부대 안에 위치한 오산중고등학교를 대표하여 교직원 Donald Porter가 지난 20일 신장동 주택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 가구를 위한 위로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오산중고등학교에서 기탁한 화재사고 위로성금 50만원은 학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Donald Porter는 “화재현장 근처에 살아서 화재가 발생하는 날 그 모습을 지켜보았고, 이웃이 피해를 입은 것을 보며 내가 겪은 일인 것처럼 안타까움을 느꼈고, 모두의 이웃인 그들에게 이 성금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수 신장2동장은 “사랑의 손길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해주어 감사드리고, 화재피해가구에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하여 필요한 곳에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로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하여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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