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좋은세상,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좋은세상,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와 진주시좋은세상복지재단은 공동주관으로 3월 25일 수곡면에서 좋은세상 결연협약단체 및 재능기부단체 등 14개 기관 및 단체 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세상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주시 의사회 소속 통증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들이 참여해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경남물리치료사회 서부봉사단의 물리치료, 치과기공사회의 틀니세척 및 수리, 안경사회의 안경수리 및 돋보기 지원, 미용사회의 이·미용 봉사, 독일보청기의 보청기 점검 및 수리, 중식봉사나눔회의 자장면 나눔 봉사,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 보장구 무상 수리, 적십자 봉사회의 이불빨래, 더조은 스튜디오의 장수사진 촬영, 좋은세상수곡면협의회와 좋은세상초장동협의회의 음식봉사, 한국국제대 학생들의 안내봉사 등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김모 할머니는 “관내 미용실이 없어 파마를 못하고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와 예쁘게 파마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는 2012년 출범 후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생활불편해소, 물품지원, 재능기부, 재가봉사, 문화정서 지원 등 11만 7천여 건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좋은세상’을 통해 십시일반 모인 기부금품은 33억 4천여만 원에 달한다.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은 진주시 좋은세상과 연계한 사업 확충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좋은세상 공동모금회 기부금 사업을 복지재단으로 일원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배분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기부금사업 일원화 후 첫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6월 명석면, 7월 미천면, 9월 문산읍, 10월 진성면, 11월 이현동에서 좋은세상 결연협약단체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상호 좋은세상복지재단 이사장은 “본 재단은 진주시 좋은세상을 확대 발전시키고, 복지서비스의 범위를 넓혀서 궁극적으로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실현시키고자 설립되었으며, 앞으로 시민 한분 한분 모두가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진주를 이룩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