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이경호 서장)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아이컨텍(Eye-cantact)”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상대편과 대화를 하면서 시선을 마주치는 것을 예의바르다고 생각하며, 시선을 피하는 것은 정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4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보다 친밀하게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같은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현장이나 행사 시에 소방서 소속 직원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기 △용무 물어보기를 시작으로 청렴하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 조성에 나서기로 한 것. 이는 조직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민원인에게도 먼저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다 친근한 소방 서비스를 위해 시작됐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이 ‘일하고 싶은 직장’의 첫 번째 조건”이라며 “더욱 안전한 수원만들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아이컨텍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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