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사업비 78억6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인제군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불량 어도를 개선하고 하천에 어도를 설치해 어류의 이동경로를 확보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북천, 북천지역의 18개소(인북천 11개소, 북천 7개소)를 대상으로 1.7km구간에 어도 개선을 통한 하천생태계 복원은 물론 하천생태계의 종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였으며, 하천점용 허가,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착공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복원사업은 하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하천의 환경을 자연 상태와 가깝도록 추진해 하천 생태계 안정과 어족자원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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