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볼링협회(회장 하태균)에서 1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으로 1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동대문구볼링협회 사랑의 성금’ 기탁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볼링협회 하태균 회장 등 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태균 회장은 “동대문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돈이지만 보탬을 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이웃과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바쁘신 중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볼링협회는 현재 동대문구 58개의 볼링 클럽이 가입되어 있으며 정회원 1,200여명, 일반회원 3,000여명이 활동하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197,500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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