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하얀 녹차 꽃으로 아름다운 하동의 자연을 표현한 생태미술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3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차꽃으로 그리는 하동의 자연’을 주제로 열리는 생태미술 작품 전시회는 퇴직공무원·교사·지역민 등 ‘차꽃이 좋아서’, ‘화개가 좋아서’ 모임을 만든 차꽃사랑회 회원 30명이 차 꽃을 소재로 그린 유화 30점을 선보인다.
또한 고무신 등에 차 꽃을 그리는 체험코너가 운영되고, 차나무의 생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안내판도 전시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이번 차꽃 사랑회의 생태미술 작품전을 통해 눈송이처럼 하얗고 청초한 차 꽃은 물론 차꽃 그림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화개장터 사이 19번 국도변의 지리산 기슭에 위치한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기획전시실, 표본전시실, 생태과학실, 체험교육실, 생태체험실, 수생태야외전시, 나비생태체험관 등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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