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시장조합(조합장 황광열)은 건강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3월 19일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와 시장상인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건강관련 활동 접근성이 어려운 시장상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운영하고자 추진됐다.
횡성군군 보건소는 3월말부터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측정, 짠맛미각테스트, 구강검진, CO 측정 및 폐활량 측정 등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과 체험·상담 프로그램, 만성질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등을 실시하고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짬짬이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금연표지판 설치, 시장 안 건강길 조성 등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황광열 횡성시장조합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장상인들의 건강행태 개선 유도로 적정한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켜 활력이 넘치고 건강한 전통시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횡성군보건소와 함께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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