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들과 열린 대화 나선 오산시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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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과 열린 대화 나선 오산시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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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정책 발굴 위해 의견 수렴‘…청년 토크쇼’ 정례화

▲ 오산시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자유한국당 오산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권재)가 ‘청년, 오산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청년들과 열린 대화를 나눴다.

오산시의회 김지혜 의원(자유한국당)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중앙도서관에서 오산지역 청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크쇼는 오산시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과 지역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오산의 청년정책 ▲경기도 일하는 청년시리즈 ▲경상북도의 청년지원정책 ▲경상남도의 청년지원정책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 ▲전국의 청년 수당 지원 등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 청년들은 시가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 청년기본 조례(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청년들은 조례안에 20명으로 명시한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위원을 30~40명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대책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대한 오산한국당의 정책을 물었다.

이에 이권재 위원장과 김지혜, 김명철 시의원은 “산업단지 확대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체의 유입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지원방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권재 위원장은 토크쇼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상상이 곧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산시자유한국당은 앞서 지난 2월 8일 김명철 시의원의 사회로 청년과의 대화를 가진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소통창구를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청년들과의 열린 대화를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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