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직사회 성범죄 및 음주운전 등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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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사회 성범죄 및 음주운전 등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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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비리예방 및 직장문화 혁신 강화를 위한 순회교육 실시

▲ [사진 설명] 1. 2017년 연말 구리시 보건소에서 실시한 공직 기강 확립 순회 교육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성추행 등으로 어수선한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공직기강에 대한 세부적인 직원 교육 자료를 만들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시는 공직기강 확립 교육 자료를 토대로 우선 3월과 4월 중에는 전 부서에서 부서장이 자체 교육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담당관에서 구리시 외청 및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자료 에는 구리시 공직자들이 “꼭 알아야 할 청렴지식”과 “나누어야 할 청렴상식”이 들어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추행 등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예방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구체적인 징계양정도 담아 직원들이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공직기강에 대한 강의 요청이 올 경우 적극적으로 출장 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 [사진설명] 2018년 2월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 보호제도 교육 ⓒ뉴스타운

또한 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비노출 감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미투 운동 성범죄 및 음주운전 행위자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징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연말 외청 및 동 주민센터 순회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 보호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추행 등 공직자가 품위를 손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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