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 취약가구대상 가스자동 차단기설치지원 등 점검·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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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난 취약가구대상 가스자동 차단기설치지원 등 점검·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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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복지사업 일환 – 생활안전 도시구축

▲ [사진 설명] 재난 취약 가구 대상 안전 점검 및 정비 활동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가구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하여 가스사고등 화재로 인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점검과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시 재난취약계층 지원조례에 따라 사업비 6천 여 만원을 확보하고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하여 가스안전 점검과 노후시설 정비, 가스자동 차단기 설치,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재난사고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스스로 안전조치를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복지 사업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과 생활안전도시 구축의 기초가 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우선 취약계층 239세대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 부모가족, 청소년가장세대, 65세 이상 노인세대에 대하여 3월중 신청접수를 받아 규모를 확정한 후 공사 발주하여 상반기 중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재난 취약가구는 다른 일반 가구와는 달리 고령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재난 대응 능력이 더 낮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난사고는 우리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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