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를 살린 영웅들에게 ‘하트세이버 기장’을 수여했다.
하트세이버 기장은 하트세이버를 총 5회 이상 다회 수상한 영웅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구리소방서에는 하트세이버 기장을 수여받은 영웅이 2명이다.
교문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동은(총 8회수여), 구조대에 근무하는 소방사 편준웅(총 5회수여)이 그 영웅들이다.
김동은 소방관은 그동안 8번의 심정지 환자를 살려냈는데 그 대부분이 최초목격자가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 한 경우가 많았다며 최초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편준웅 소방관은 심폐소생술의 확대 보급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세이버(Heart Saver)의 의미는‘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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