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5일부터 5월 15일)은 자작나무숲의 입산을 통제하고 있으나, 연초 적설 등으로 산불위험이 낮아 인제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림녹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18까지 탄력적으로 개방ㆍ운영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15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22)으로 산불위험지수가 상승하고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3.19부터는 입산통제가 불가피하다.”고 전하며,
“산불은 대부분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소중하고 울창한 숲이 대형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림 내에서 화기물소지ㆍ흡연 금지 등 산불예방에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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