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경찰서(서장 김낙동)는 14일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 실버인력뱅크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양주경찰서와 함께 해요’란 주제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사고 4천185명 중 40%인 1천675명이 보행자 사고이며, 보행자 사고 중에서도 54%인 906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보행 3대 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야간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양주경찰서 경찰관들과 양주시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노인들의 안전 보행을 위해 야광 반사조끼를 나눠줬다.
교육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교육내용에 깊이 공감했고 보행자 3대 원칙을 지키고 길을 걸을 때 야광 반사조끼를 착용하고 다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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