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오미자가공체험센터 15일‘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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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미자가공체험센터 15일‘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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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 5대 명품인 오미자의 가공 및 체험을 위한 센터 건립사업이 오늘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오미자 가공체험센터는 총 사업비 13억9,800만원을 투입하여 1층은 오미자쥬스, 오미자떡 등 가공시설과 2층에는 오미자가공 체험장 및 교육장의 체험시설로 조성되며, 인제군은 공모를 통해 ㈜농업법인 린(대표 박연우)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신축・운영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이를 통해 오미자 가공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에는 500명을 2019년에는 2,000명을 목표로 체험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생산・가공・유통・관광을 통한 6차 산업화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104농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제명품오미자(주)가 추진 중인‘오미자 통합제조가공물류센터’는 올 6월 준공 될 예정으로 군은 준공이 완료되면 정식 제조가공 허가를 득해 경쟁력 있는 가공품이 생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기존 119ha에서 165ha까지 생산면적을 확대해 연평균 약700~ 8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오미자가 홈쇼핑에서 약37톤이 판매되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오미자가공체험센터 신축으로 관내 생산 오미자의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농가의 소득안정을 최종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법인 린(대표 박연우)은 3월 15일 북면 원통리 1692번지 일원인 원통농공단지 내 린디미방 부지에서 박대용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오미자가공체험센터 기공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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