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올해 국내와 해외를 무대로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청은 12일 원통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포함한 관내 90여개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8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사업추진 위탁기관인 (재)강원테크노파크, (재)강원도경제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국내와 해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지식 재산권 강화 지원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
군청은 올해 중소기업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해 총 9억원을 투입하며 스타기업 육성대상은 최대 2,000만원, 일반 기업은 최대 700만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맞춤형 마케팅 교육, 기업인증 취득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인증 취득 및 해외 지사화 지원, 현지시장 조사단 지원 등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디자인・브랜드 개발 및 특허출원을 위한 지식 재산권 강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 현지 시장조사를 지원받아 베트남 및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153만 달러(한화16억8천만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진행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올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한층 성장과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청은 지난해 관내 67개소의 중소기업에 수요자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통한 중소기업 매출 향상에 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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