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다산‧진접‧평내 주민자치센터에서 2018년 노인건강학교 개강했다.
노인건강학교는 7일(다산), 8일(진접), 9일(평내)에 각각 개강식을 개최 했으며 사전접수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445명(다산 50명, 진접 265명, 평내 130명)이 3월부터 11월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매주 진행되는 노래교실, 신체활동강좌와 실버 이미지메이킹, 드라이플라워, 성(性)공하는 꽃노년, 노년기 재무관리 등 매월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정태식 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고 행복한 노후 설계를 돕고자 노인건강학교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노인건강학교를 통해 함께 배우는 이 순간이 내 생애 최고의 청춘임을 느끼시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02년 다산노인건강학교(구, 도농노인건강학교, 학교장 엄미경) 개교를 시작으로 2004년 평내노인건강학교(학교장 김영길), 2007년 진접노인건강학교(학교장 윤수하)를 차례로 개교하며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래교실을 비롯해 운동강좌 등 각종 건강강좌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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