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지역자활센터(관장 김양수)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2018년 희망키움통장 I,II 및 내일키움통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민이 일하며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나는 탈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희망키움통장(I,II)은 130명, 내일키움통장은 30명을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희망키움통장I은 근로소득이 4인 가구기준 1,085천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가입가능하다.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에 비례하여 매월 최대 61만5천원(4인 가구 기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3년 만기 후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II는 소득인정액이 기중 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근소·사업 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하며, 매달 1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에서 1:1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만기 후 적립금과 함께 지원 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매달 5만원,10만원,20만원 중에서 저축액을 선택할 수 있고, 사업단의 유형에 따라 타 매칭금 외에도 내일키욱수익금(최대 월 8만원)을 추가지원 받을 수도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통장가입 후 3년 이내 탈수급 및 일반노동시장으로 취·창업, 대학교 입·복학, 국가자격증 취득 시 지급해지 사유를 인정받아 정부지원매칭금을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II와 내일키움통장의 경우, 통장가입 기간인 3년 동안 총 4회의 자립역량교육 및 연2회의 사례관리를 통해 통장가입자의 통장유지 및 통장사업 안내, 재무교육, 고용복지 관련 상담을 통한 사례관리서비스를 거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일키움통장의 매칭지원금을 받는 지급해지 사유에 국가자격증 취득 항목이 추가된 점, 자립역량교육 횟수가 3년간 총 6회에서 4회로 줄어들었다는 점, 희망키움통장II의 경우에는 소득과 근로조건 확인이 어려워 그동안 제외되었던 농어민이 농어업인 확인서나 쌀 직불금 확인서 등을 제출하여 가입 할 수 있도록 기준 완화 된 점이 크게 달라졌다.
희망키움통장 가입은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내일키움통장은 평택지역자활센터(관장 김양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류 작성 후 일련의 절차를 거쳐 소득 및 재산조사를 통해 적합여부를 알 수 있으며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복지담당자 또는 평택지역자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통장의 가입은 여러 회차에 걸쳐서 기간을 나누어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기간 확인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평택지역자활센터 김양수 관장은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한 자금으로써 목돈 마련을 위한 꼭 필요하고 확대해야하는 제도”라며, “특히 올해부터 가입기준이 완화되었으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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