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8일(목)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8년 제1분기 구리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안보정책자문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종화 안보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각 유관기관 단체장 및 안보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민방위실시계획 및 예비군육성지원경상보조금 지원 등 안건 심의, 유관기관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평창 올림픽, 대북 특사로 인한 평화 분위기 속에서도 비상 대비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구리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은“최근 평창 올림픽, 대북 특사 등을 통해 남․북간 긴장 완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사태에 대비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지역의 방위 태세가 곧 국가 방위의 마지막 보루가 된다는 큰 생각으로 지역 안보의 파수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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