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에 지역 기업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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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에 지역 기업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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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내 “국민의 숲” 숲가꾸기 체험 행사

기업체가 숲가꾸기 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대체자연을 조성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차식)는 아세아시멘트(주)와 2004년부터 일정국유림을 “국민의 숲(단체의 숲)”으로 협약 체결하여 산림관리·운영중인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일원에서 시멘트회사 직원 및 관리소 직원 등 45명이 참여하여 가지치기, 덩굴 제거 등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2006년 7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산림 기능의 다양화, 산림경영의 패러다임 변화 등 국유림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산림휴양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며, 국유림에 대한 국민참여를 증진토록 하여 국유림이 국민의 숲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유림을 단체의 숲, 체험의 숲, 레포츠의 숲, 사회환원의 숲 등 4가지 유형으로 “국민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2004년 아세아시멘트(주)와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일원 국유림 165ha에 대하여 “단체의 숲” 협약을 체결(5년간)하였고, 아세아시멘트사는 매년 국유림(단체의 숲) 관리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에 일정금액 투자 또는 직접 산림사업을 실행하여 대체자연을 조성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정차식 소장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이 아니고 앞으로도 국민의 숲 가꾸기 행사를 계속 추진하여 시멘트회사가 광산개발로 자연환경을 훼손만 하였으나, 산림관리(숲가꾸기)에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제공 등 다양한 공익기능 증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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