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및 미니 태양광 민간보급으로 앞서가는 청정도시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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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및 미니 태양광 민간보급으로 앞서가는 청정도시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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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그린홈(미니 태양광) 보급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민간보급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횡성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3대를 민간 보급할 예정으로, 1대당 구매 지원금은 국·도비 포함 최대 1,840만원이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으며 보급대수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접수서류(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등)를 구비하여 군청 환경산림과 기후변화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와 더불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 설치된 군청 주차장 급속충전기를 기반으로 올해 둔내, 우천,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 급속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두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반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던 그린홈 보급사업(지열, 태양광, 태양열)을 확대해 공동주택에도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약260W)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약 25가구에 총 1,544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가구당 지원금액은 약 572,000원, 자부담은 약 220,000원 정도가 될 예정이다. 군은 우선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월 2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며,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3월중 지원대상자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횡성군은 전기자동차 및 미니 태양광 민간보급을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 횡성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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