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추모장엔 올해도 대통령과 총리는 없었다.^^^ | ||
위난(危難)의 시대에 가장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론의 선봉장 조선일보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선닷컴을 방문하여 「‘서해교전 4년’…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삶’」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고, 그래도 호국영령의 달인 6월에 서해교전을 기억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그날의 통한(痛恨)을 되새겨주는 언론은 ‘조선닷컴’ 이외에는 거의 찾아볼 길 없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알 권리’를 충족시키려고 각고(刻苦)의 노력을 하고 있는 조선닷컴을 향하여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서해교전 관련기사’에 대해서 가장 고마우면서도 가장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해야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 “내 몸속 파편 8개, 월드컵 이맘때면 더 아파와” -
- ‘서해교전 4년’…생존 6인의 처절한 삶 -
- “길거리 응원 화약 냄새에도 소스라쳤죠” -
- “악몽에 떠는 삶… 하루 3시간 이상 못자” -
- “정신적 피해라고 국가유공자 신청 외면” -
위의 조선닷컴 기사 내용에 써있는 적은 제목들을 보면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공격으로 꽃 같은 청춘의 해군 6명이 숨졌다고 표현하고 있는 조선닷컴의 기사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서글프고 가슴 아프게 우국(憂國)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포성을 듣고, 붉은 응원의 물결 속에서 동료의 피를 연상하는 ‘서해교전’의 부상자들, 본지(조선일보)는 이들 가운데 제대한 10명을 추적했고, 해외로 이주한 사람을 제외한 6명의 인터뷰를 했다 -
정말 눈물겹고 감동적인 정론의 훌륭한 기사(記事)입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키 워드’라고 하면서 서해(西海)교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내용 중에 진정한 ‘키 워드’가 빠져있음을 지적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조선닷컴이 서해교전을 -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공격으로 벌어진 남·북한간의 해상교전 -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를 빠뜨리고 있습니다.
서해교전을 정의함에 있어서 김대중 정권이 ‘NLL을 침범하더라도, 결코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이미 해군에게 내렸다는 이 무섭고도 비통한 사실을 빠뜨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북방 한계선을 침범하여 온 중무장한 북한 함정을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말은 곧, 적(敵)인 북한 함정이 먼저 총(銃)을 쏠 때까지 꼼짝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사상초유의 정신 나간 군사 명령이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이 이 기사의 ‘키 워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을 생략을 한다면 서해교전의 진정한 의미와 의의는 상실하고 맙니다.
서해교전의 ‘키 워드’는 「우리의 NLL안에 들어오더라도 적이 먼저 사격해오면, 그 이후에 알아서 대처하라는 통수권자의 천만부당한 트로이 목마의 명령이었습니다」
총(銃)이 무엇입니까?
총(銃)은 먼저 쏘는 사람이 저격수이자 당하는 사람은 피습자입니다. 먼저 총으로 공격하는 사람은 승리자이며 피습 당하는 사람은 패배자이자, 결과는 총(銃)을 맞는 즉시 사망(死亡)이 있을 뿐입니다.
김대중 정권이 국군에게 내 조국의 영토(NLL ; 북방한계선)에 북한이 침범해 오더라도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말뜻은 곧, 총(銃)을 맞고 산화(散華)하라는 말 이외에 그 무슨 뜻이란 말 입니까?
- 조선닷컴의 기사원문 중 키 워드 부분 -
- 키워드 ▶서해(西海)교전 한·일 월드컵 폐막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공격으로 벌어진 남·북한 간 해상 교전을 말한다. 당시 북한 해군은 85㎜ 함포를 기습적으로 발포했고, 우리 해군의 156t급 참수리 357호는 조타실이 명중돼 침몰했다. 이 교전에서 참수리호에 탑승하고 있던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했다. 당시 이 전투는 이보다 3년 앞선 1999년 6월 역시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우리가 북한 경비정들을 대파한 ‘연평해전’ 때 대참패를 겪은 북측이 수년간 벼르다 기습공격을 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
매우 훌륭한 기사의 ‘키 워드’였습니다. 첨언하여 조선일보 기사에서 밝힌 ‘키 워드’는 이렇게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 워드’에 다음의 내용을 꼭 삽입해 주셔야만 진정한 서해교전의 역사적 의의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온 적군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국군 통수권자인 김대중 씨의 부당한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6월 29일 우리 해군함정이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북방 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을 눈앞에 보고서도 공격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아야만 했던 부글부글 끓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북한 경비정이 함포(艦砲)로 우리 해군함정을 기습 공격하여 아군의 통한(痛恨) 깃든 장렬한 전사(戰死)와 더불어 함정이 격침당한 치욕의 해상교전이 서해해전이라고 고쳐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날 우리의 서해교전 영웅인 전사자들이 영면해 있는 군 병원으로 대통령이란 분이 조문도 하지 않은 채 월드컵 결승을 보기 위하여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국군에게 부당항 명령을 내린 국군 통수권자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할 시간이 반드시 닥아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만약 서해교전의 역사적 의미가 정당하게 기술되지 못한다면 이것 또한 역사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서해교전의 키 워드는 김대중 정권이 만든 비참하고 통한(痛恨)깃든 고통스러운 해전(海戰)이었습니다.
항상 국민의 희망 속에 정론의 가치를 굿굿하게 지켜가는 조선일보의 건투를 빕니다.
2006년 6월 28일 서해교전 4주기를 맞이하여
자유언론인협회장. 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치의학박사)
![]() | ||
| ^^^▲ 포총탄 구멍난 참수리 357호는 그대로^^^ | ||
![]() | ||
| ^^^▲ 희생자 추모식 유가족과 해군 경레를 하고있다^^^ | ||
![]() | ||
| ^^^▲ 희생자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 ||
![]() | ||
| ^^^▲ 전우가 사수한 NNL 우리가 사수한다는 늠늠한 해군^^^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노인실업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최첨단 군 정예화 사업을 왜합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복지 사업에 쏟고(그돈이면 반값 아파트,무상교육,의료하고도 남는데)...빨갱이 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애쓰시는 애국군인들이 많은데 일하수 있도록 해줍시다. 젊은이들은 돈벌고 미군과 애국을 외치는 군 전역자 어르신들을 가미카제 특공대로 조직하여 이 땅을 지키게 합시다. 비싼 전투기가 항공모함이 잠수함이 왜 필요 합니까.
애국군인들이 너무나도 넘쳐 나는데... 애국한다고 난리들인데 조국을 위해 목숨 받칠 수 있도록 도와 줍시다.
그러면 더이상 서해교전 같은 일은 안 일어 날겁니다.
제아버님은 억울하게 별을 못달고 대령에서 예편 하셨습니다.
열심히 군 생활했는데 왜 별 안달아 줍니까? 지금이라도 공금횡령의 누명을 볏겨주시고 별을 달아 주세요? 군 정보통 양영태님이 국방부 장관이 돼서요 저의 아버님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세요.박근혜씨가 대통령 되면 쉽게 되리라 봅니다. 저희 아버님 예하 부대에 갓 들어온 병사하나가 죽었는데... 자살이라는 결론이 났는데 그 병사는 빨갱이 운동권이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럼 잘 죽었잖아요.빨갱이 없는 세상이 돼야 하는데... 그래서 아버님은 재수없게 그 사건과 공금횡령이라는 악재가 겹쳐서 군복을 벗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억울하다고 하는데...군 내부에 빽이 없어서 그랬다구도 하고... 희생량이라고도 하구...몇억씩 해쳐먹고도 예편하여 국회의원하고 군인단체 간부도 하고 호의호식하고 사는데...요즘은 보수세력들이 지지를 좀더 받고 있어서 희망을 갖고 있답니다. 저의 아버님이 별 만 달 수 있다면...
쎈보수세력과 과거 군사정부 참여자들이 지지하는 뉴스타운 인가요?
그럼 딱 제스따일이 군요.
반공을 기치로 영원한 분단 군사정부를 원하는 상번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