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개선회 김효분 전 회장 ‘영농스타 스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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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개선회 김효분 전 회장 ‘영농스타 스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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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생활개선회 김효분 전 회장 ⓒ뉴스타운

인제군생활개선회 김효분 전 회장이 지난해 우리나라 최고의 농업인으로 평가받는‘2017년 영농스타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제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서 전국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해 오고 있는 영농스타상 중 생활기술분야에서 김 전 회장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인 영농스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농스타 김 전 회장은 그동안 인제군 대표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질경이밥 등 질경이를 이용한 4종의 음식개발과 직접 재배한 산채, 채소, 과일 등 50여 종류의 재료를 사용한 친환경 웰빙 상차림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생활개선회 영농스타상은 농촌진흥청에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여성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영농, 생활기술, 경영 3개 분야에서 스타상, 준스타상, 장려상을 선발한다. 분야별 경진을 통해 우수한 업적과 성공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8명을 선발, 인제군에서는 2015년 유옥선 (전)생활개선회장이 경영분야 영농스타상 수상에 이은 쾌거이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인제군생활개선회가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여성농업인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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